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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출시일
20181221
상품명은 양털담요이지만
푸들털 같기도 해요.
따스함이 너무 좋습니다.
기존의 퍼원단이나 극세사의
털빠짐 및 정전기등의 문제점을 개선한
국내원사, 제작 및 가공을 거친 품질좋은 원단입니다.
원단의 단가가 높지만
비슷비슷해 보이는 중국산 퍼원단과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사용 전 꼭 세탁해주세요.
재단이나 봉제과정에서 생기는 잔털들이
표면에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꼭 세탁 후 사용해주세요.
정전기는 없지만 유연제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소재
폴리100%
페이크퍼 입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동종의 양털 (페이크퍼)중 최고의 퀄러티입니다.
동일라인에서도 중량이 좀더 있는 소재를 선택했어요.
매우매우 부드러운 촉감이고 매트하지 않고 윤기가 있어요.
앞뒤 동일원단으로 이중으로 제작해서
포근함이 두배입니다.
솜이불 필요없어요.
사이즈
130 * 150
150 * 200
무게
도톰한 퍼 원단을
앞뒤 이중으로 사용하여 제작을 하다보니
무게감이 좀 있습니다.
ps) 저는 가볍지 않아서 더 좋았습니다.
몸을 푹 감싸주는 느낌이랄까요.^^
일반적으로 솜 (마이크로솜기준)넣은
싱글 이불이 약 2.3kg정도 인데요.
동일 사이즈인 이 담요는 약 3kg 입니다.
세탁
세탁은 자유롭습니다.
40도 이하 표준세탁
건조기 사용이 가능합니다.
변형없고 그대로예요.
배송기간
주문 후 받아보시기까지 1~3일 소요됩니다.
2023년 10월50*30 쿠션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사용하시다가 세탁후에 헤어브러쉬로 빗질을 해주시면 모질이 살아납니다.
깔개 용도인경우
가로 세로를 돌리면
사이즈가 큰 매트리스도
커버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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